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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TT와 손잡은 영화제, '이제는 집에서 즐겨요'

기사승인 2020.08.04  09:38:22

이다솜 기자 webmaster@kkobbinews.com

  • 임하은 2020-11-30 15:10:49

    매년 영화제를 기사로만 접하고, 지역별 영화제를 찾아갈 시도는 해본적이 없다. 하지만 기사로 접할 때마다 재미있어 보였고, 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국제 행사였다. 올해는 코로나로 영화제가 OTT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것은 알지 못 했다. 기사를 보니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만큼 관람객들이 시간이나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,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. 또 비대면인만큼 다같이 즐기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겠지만, 더 다양한 관람객이 영화제를 누릴 수 있어 의미있는 것 같다.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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