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들어 크게 와닿는 문제라고 느껴집니다. 코로나19사태가 길어지고 심각해지면서, 잠깐 쓴 마스크도 바로 버리게 되어, 하루에 마스크를 2-3개씩 쓰는 경우도 생겼습니다. 내 건강이 먼저라고 생각해 한 행동이 다시 나에게 돌아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 평소에 환경에 관심이 많았던 저지만, 이런 부분은 놓친 것 같아 부끄러운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. 기사 제목처럼 무심코 버렸던 마스크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나부터 실천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!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