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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코 버린 마스크, 어디로 갔을까?

기사승인 2020.08.03  18:43:21

신현서 기자 webmaster@kkobbinews.com

  • 송효림 2020-11-29 15:10:25

   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환경 문제라고 생각합니다. 친환경 소비 및 일회용품 줄이기 등 환경 문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으나,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가 또 하나의 환경 파괴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죠. 그에 따라 다양한 제품 및 방안이 나오고 있지만 잘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. 이러한 것들이 이뤄지기 위해선 무엇보다 우리의 인식이 변화하고 사소한 행동부터 실천해야 해요. 더 많은 사람들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이런 기사와 콘텐츠들이 자주 업로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삭제

    • 최가온 2020-11-29 03:05:18

      요즘 들어 크게 와닿는 문제라고 느껴집니다. 코로나19사태가 길어지고 심각해지면서, 잠깐 쓴 마스크도 바로 버리게 되어, 하루에 마스크를 2-3개씩 쓰는 경우도 생겼습니다. 내 건강이 먼저라고 생각해 한 행동이 다시 나에게 돌아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 평소에 환경에 관심이 많았던 저지만, 이런 부분은 놓친 것 같아 부끄러운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. 기사 제목처럼 무심코 버렸던 마스크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나부터 실천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!삭제

      • 권희주 2020-11-29 02:05:32

        코로나19로 인해 매일 엄청난 양의 쓰레기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. 배달주문으로 인한 일회용쓰레기부터 손소독제 통과 마스크 등 다양한 쓰레기들이 나오면서 생태계가 위험을 받고 고스란히 피해는 다시 우리에게 오게 됩니다. 앞으로 우리의 미래와 생태계를 위해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일회용품보다는 지속적 가능한 용품 그리고 친환경적인 제품들을 사용하는 습관을 더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.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.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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