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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 들리는 학생 손들어 보세요" "'안 들리는데 어떻게 드나요?"

기사승인 2020.05.09  12:50:30

김석현 김유림 기자 webmaster@kkobbinews.com

  • 권민지 2020-12-07 15:36:10

    현재 저희는 비대면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. 이 기사와 같이 많은 해프닝들이 있었지만 요즘은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는 현상이 보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. 다만 아직도 조금은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. 실시간 강의는 강의 인원에 따라 인터넷 연결이 안될 때도 많습니다. 또한 강의집중력도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. 이러한 문제는 학교와 학생 둘다의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.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학교 수업의 다양화가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. 재밌는 기사 잘 읽었습니다.삭제

    • 김용선 2020-11-26 18:42:38

      코로나 19가 심해짐에 따라 계획되어 있던 일정도 무기한 연기되기도하고, 수업 또한 비대면이나 실시간 수업 등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아졌다. 이 기사는 줌을 사용하면서 안들리는데 답변을 어떻게 하냐는 식의 비대면 수업의 헤프닝을 소재로 다루어져 있다. 하지만 난 제목을 보고 쉽게 웃을 수 없었다. 내용은 보지않고 제목만 보았을 때는 몸이 조금 불편하신 분들(장애인)이 떠올랐고, 비대면 시대를 맞이한 장애인들의 삶은 더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.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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