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승인 2019.06.13 20:33:26
박정환 기자 rinof1@naver.com
언제쯤 북의 평양을 가서 직접 원조 평양냉면을 먹을 수 있을까 기대를 했고, 통일 가능성은 조금씩은 늘려가서 서로 화목하게 지냈으면 좋겠다.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