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정부에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의 중심부에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모가 됩니다. 물론 서울의 근교에 가는 것은 시간적인 문제는 되지 않지만 재밌는 놀거리들을 찾아가려 하면 서울의 중심까지 가야했습니다. 그 중에서도 지하철을 여러번 환승해야한다는 점이 가장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. 하지만 이번 G6000 버스의 운행으로 서울까지 짧은 시간내에 원하는 장소에 도착하여서 많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꺼 같아 기대가 됩니다. 비록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활동은 못하지만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서 예전처럼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