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사활동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, 도움을 주는 기쁨을 알기에 후원을 가끔씩 하곤 했습니다. 이 기사를 통해 미씽맵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 흥미롭게 다가오고,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. 게다가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, 늘 우울하고 무기력증에 빠진 저인데 이런 의미있는 활동을 하게 되면, 제 우울감도 사라질 것이고,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벌써부터 설레이기도 합니다. 흔히 봉사활동은 직접 가서 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할 수 있다는게 정말 큰 메리트 같네요.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!삭제